나는 아직 건강하다

흔히 들어본 말입니다

"나는 아직 건강하다"...

자신의 건강을 믿고 보험가입을 거절하시는 어느 중년의 이야기입니다

친척중에 보험회사 설계사가 있어서 여러차례 실비보험 가입을 권유받았지만 그 때마다 건강하다는 이유로 실비보험 가입을 거절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특별히 아파서 병원에 가지도 않았고 입원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실비보험, 암보험에 가입할 때마다 쓸데없이 돈쓴다고 핀잔만 주었습니다

그분은 실제로도 건강했습니다

가족은 화목하고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으며 서울에 괜찮은 집도 장만하여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암이라구요?

몇일 째 소화가 되지 않아서 병원에 갔다가 의사의 권유로 내시경을 받았습니다

2년전 건강검진에서 내시경을 받아보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새로 내시경을 받았더니 위암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이럴수가.. 말도 안돼...

절망에 빠졌지만 몇일 뒤에 가족을 위해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치료비가 얼마나 되나요?

....



적극적인 치료로 암치료를 받은 중년남성은 2년간의 투병끝에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고 5년뒤에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에 들어간 비용은?

암수술과 함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중년남성은 2년간 치료를 받고 병원비로 3천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본인부담상환제로 500만원을 돌려받아서 2년간 실제 치료비는 2,5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마침 2천만원이 적금으로 있어서 병원비로 사용할 수 있었고 500만원은 자식들에게 지원받았습니다

하지만 중년남성은 길어지는 병원치료때문에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고 그동안 생활비가 부족해서 살던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할 수밖에 없엇습니다

완치판정을 받은 5년뒤에도 재취업은 쉽지 않았으며 결국 자식들이 부모님의 생활비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때 실비보험이 있었더라면?

만약 중년남성이 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년간 병원에 지불한 3000만원중에서 2700만원 가량을 돌려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들어간 병원비는 300만원이 되겠죠

그런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부담상환제로 500만원을 돌려줍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200만원이 남았습니다.

암치료 비용이 3천만원이 들었는데 오히려 200만원이 늘어났습니다

그럼 생활비는 어떻게 할까요?

적금들어놨던 2000만원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어서 살던 집을 팔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자식들에게 짐을 지어주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이 때 암보험이 있었다면 적금을 해지하지 않고도 생활비까지 충당할 수 있었겠죠



실비보험은 이렇게 중요합니다.